제주지방 17일부터 다시 장맛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19. 07. 14(일) 12:08
장마전선이 이번 주에도 다시 북상하며 제주지방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월 셋째주 제주지방은 14일부터 16일까지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16일 밤부터 장마전선의 북상하면서 17일부터 19일까지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장마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정도에 따라 강수영역이나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16일까지 낮 최고기온은 26~27℃정도로 무더위는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8일부터는 28~29℃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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