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불출석 제주도의회 행정조사특위 두번째 연기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19. 07. 12(금) 15:46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던 제주도 대규모개발사업장 대상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증인신문이 또다시 연기됐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 등 주요 핵심 증인 등이 불출석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15일 증인신문을 오는 8월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6월27일 열릴 예정이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증인신문은 주요 증인 등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15일로 심문조사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상봉 위원장은 "주요 핵심 증인이 불출석하겠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다음 회의 때는 반드시 출석해 도민들이 제기하는 여러 의문점에 대해 책임있는 증언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원 지사를 비롯한 전.현직 공무원, 이석문 교육감 등 교육청 공무원, JDC관계자 등 40명을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결정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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