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대부고 미르 창의과학캠프 진행
기초 코딩학습·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등 다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2(금) 00:00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황상선)는 10~13일 교내 체육관에서 1, 2학년 33팀(99명)을 대상으로 10명의 멘토 강사와 함께하는 미르 창의과학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미르 창의과학캠프는 과학과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키며,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제1회 미르 창의과학캠프'에 참여했던 사대부고 학생들은 2018년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10~12일 방과 후에 프로그램 코딩에 대한 기초를 먼저 학습하고 라인트레이서, 무선조종자동차를 설계·제작했다. 이어 13일에는 우노보드와 센서를 활용한 창의적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및 미션수행 경연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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