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ICT 융합 국제학술대회
11~13일 제주국제대… 8개국 석학 참여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0(수) 13:47
제주국제대학교가 후원하고 첨단기술학회((http://ictaes.org)가 주관하는 제3회 첨단기술 및 ICT 융합 국제학술대회가 11~13일 제주국제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뉴질랜드와 스페인, 인도, 필리핀 등 8개국의 해외 석학들을 포함해 약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10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첨단기술학회는 이번 컨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핵심 정보 통신 첨단 기술을 포함해 전 산업 및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 새로운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본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외석학들의 해외 전문가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되며, 컨퍼런스 기간에는 각 세션별로 ICT 첨단기술에 대한 100여편의 논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기술학회에서 주관하는 1회, 2회 국제 학술대회는 각각 서울 및 네팔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 1월에는 베트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정보보안공학과 김대영 교수는 제주 첨단과학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강철준 제주국제대 총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대학은 다양한 국가의 대학과도 학술교류를 통해 제주국제대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학(International University)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학술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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