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김혜수 '빚투' 파문 휘말려 논란
김씨 모친 수십억원대 채무 변제 안해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7. 10(수) 10:33
국민배우 김혜수가 모친의 채무 논란에 휘말려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10일 방송에서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원이 넘는 금액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여당 국회의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BS측은 피해자들이 김헤수씨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실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김혜수의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타운하우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채무관계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추가사업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해 변제하겠다는 뜻도 내비치기도 했다.

CBS측은 이에 대해 김혜수씨 소속사측에 본인의 해명을 요청했으나 답변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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