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불화 소문 퍼져…주목받는 발언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여자 생겨"
심수민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6. 28(금) 10:34
(사진: 인스타그램)
송중기, 송혜교 불화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퍼졌다.

지난 26일 희대의 커플로 사랑받았던 송중기, 송혜교 이혼 사실이 퍼지기 시작하자 "갑자기 이혼하는 이유가 뭐 때문이냐", "불화 때문에 이미 오래 별거했다고 하더라" 등 '카더라' 소문이 폭주했다.

두 사람은 이같은 오해에 앞서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누구의 탓을 하지 않고 좋게 끝내고 싶다"라며 이혼 사실을 공개한 상황.

단호한 입장 발표에도 불화 소문이 퍼진 것은 열애-결혼 내내 누구보다 달달함을 뽐냈던 이들이 갑자기 이혼을 발표했기 때문인 것응로 보인다.

송중기는 과거 "난 아직도 열애 중이라고 생각한다. 내 아내는 너무 예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내가 존경하던 한 형이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생긴다는 건 숙명 같은 것이다'고 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결국 혼인 생활을 끝내 팬들의 안타까움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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