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송송 커플 파경에 날벼락…'남자친구'서 설렘 느꼈기 때문? "결정적 장면 조명"
최효정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6. 27(목) 20:09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tvN)
배우 박보검이 난데없는 구설수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의 소속사는 27일 현재 근거 없이 확산되고 있는 추측들에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그의 절친인 배우 송중기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배우 송혜교와의 이혼을 전격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단독 행동에 송혜교 측 역시 이혼을 인정하며 공식 입장을 전해왔다.

두 사람이 밝힌 파경 이유는 성격 차이. 그러나 송혜교와 드라마 tvN '남자친구'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이 소환되며 두 사람간의 근거 없는 낭설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작품에서 보였던 출중한 연기력 때문, 게다가 박 씨는 작품에서 상대역에게 현실 설렘을 느낀 적이 있다고 발언한 바 있어 누리꾼들의 의심은 커져만 갔다.

실제 박 씨는 지난 2월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배님은차수현 그 자체였다"며 "특히 영상 통화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설렘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그는 "촬영하는 날이 달라서 각자 핸드폰 속 자기 얼굴 보면서 촬영했는데 나중에 편집본을 보니까 진짜 현실 연애 같더라"는 소감까지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정황도 없는 상황. 파경으로부터 불거진 황당한 낭설에 박 씨의 팬들 역시 자체 법적 고발팀을 구성해 법적 대응을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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