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와 애정 뽐냈는데…추측 쏟아져 "난 아직 끝났다고 생각 안 해"
심수민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6. 27(목) 15:52
(사진: 인스타그램)
희대의 커플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끝이 났다.

지난 2017년 혼인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은 2년을 채 채우지 못하고 마지막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두 사람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다.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공식적으로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에 팬들은 작품을 통해 만났던 두 사람이 누구보다 끈끈했던 시절을 떠올리고 있다.

혼인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난 연애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부분에 나름 로망이 있다"라며 "난 아직도 연애 중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존경했던 형이 '평생 사랑할 아내가 생긴다는 건 숙명이다'고 하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로망을 실현하려는 듯 송혜교를 향한 영원을 약속했으나, 결국 이별을 맞이하고 말았다.

한편 팬들은 두 사람의 이별을 두고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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