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선수권 27일 개막
시즌 첫 2승 고지 각축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6. 26(수) 00:00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절대강자가 없다.

지난해 박상현(35)이 3승을 따내며 독주했던 양상과 달리 올해 9차례 대회 챔피언 얼굴이 모두 다르다. 2승을 올린 선수가 한명도 없다는 얘기다.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제62회 KPGA선수권대회는 코리안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 이 대회를 마치면 선수들은 9월까지 2달 동안 긴 방학에 들어간다.

올해 1승씩 올린 선수들은 KPGA선수권대회가 2승 고지를 선점한 채 상반기를 마무리할 기회다.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을 노리는 정상급 선수들은 KPGA선수권대회에 총출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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