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급식 고래회충 무더기 발견 "내장→근육 감염"…체내에서 기생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 25(화) 22:12
(사진: KBS)
고래회충이 인천의 모 여고에서 발견됐다.

지난 21일 인천의 한 여고 급식에서 기생충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 기생충은 보통 자연산 물고기를 만든 회에서 발견되지만 보도에 따르면 구이로 만든 삼치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고생은 물론 학생들까지 급식을 거부하고 있다.

자칫 삼켜서 감염될 경우 약으로 치료를 할 수 가 없어 내시경으로 위와 장벽에 붙은 것을 제거해야 한다.

이 기생충은은 주로 내장에 붙어있다가 물고기가 죽고 2시간 정도 뒤 근육으로 이동한다.

한편 논란이 불거지자 급식 관계자 측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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