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O 대만 자전거 관광객 28명 유치
오는 8월 한차례 더 진행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19. 06. 25(화) 13:30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자전거 투어 상품을 이용해 대만 관광객 28명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전거 상품 투어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됐으며 대정, 중문, 서귀포, 성산을 거치는 224㎞ 코스로 구성됐다.

대만 관광객들은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제주 해안을 감상하고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해녀박물관 등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겼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대만 제주 자전거 상품 투어를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 체험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 상품은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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