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찜항공권 예매 27일 시작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6. 25(화) 13:28
제주항공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찜(JJiM) 항공권'에 대한 예약판매를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7월 2일 오후 5시를 종료한다고 25일 밝혔다. .

찜 항공권 중 국내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 1만3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부산 출발 도쿄·오키나와·타이베이 노선은 4만 3700원, 오사카·후쿠오카 4만 2500원, 다낭 5만 9700원, 괌 7만 7800원, 싱가포르 6만 2000원부터 판매한다.

이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27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으며, 일부 노선 운임은 발권일이나 환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다만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비행기 안으로 1개의 휴대품(3면 합계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만 들고 가는 조건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계획에 맞춰 예매를 해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찜 항공권은 정규항공권에 비해 운임이 매우 낮은 대신에 수하물 무료위탁 서비스가 포함돼 있지 않고, 일정변경이나 취소시 수수료 부과 등의 제한이 있으므로 자신의 여행계획을 확정한 후 일정에 맞게 항공권을 예매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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