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완파' 대한민국, 결승골 최준 활약…해외반응 "대체 무슨일이냐"
임정현 기자 hl@ihalla.com입력 : 2019. 06. 12(수) 10:59
(사진: KBS)
대한민국이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대한민국이 12일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서 열린 '2019 U20 4강전'서 에콰도르를 누르고 1대 0으로 결승티켓을 따냈다.

이날 이강인이 정확히 찔러준 공을 받아낸 최준이 그대로 선취골로 연결시키며 쾌승을 안았다.

특히 해당 경기중계를 지켜보던 해외 축구팬들의 열띤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가생이 닷컴'에 게재된 번역글에 따르면 "대체 무슨 일이야", "세네갈전 때문에 체력 방전되지 않았냐"라며 놀라워하면서도 킬패스를 선보인 이강인에게 "카메라 속인 거 봤어?", "손흥민과 뛸 날이 기대된다"며 극찬을 쏟고 있다.

역전의 역전, 영화 같은 시합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얼마나 많은 중계를 봤는지 모르겠다", "대회 통들어 역사적이고 재밌고 웃기다"라고 환호하기도 했다.

한편 결승전은 오늘 일요일 새벽 1시께 진행된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