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속으로, 민생.투어 대장정'이란 이름으로 제주를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오늘(19일) 오전부터 제주시 회천동 쓰레기 매립장 방문, 제주 스타트업 회원 간담회, 제주 동문 재래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제주도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부산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시작한 황 대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