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일 ISEE 제주 특별 심포지엄 개최
자원순환사회 진입 방안 논의
이소진 기자 sj@ihalla.com입력 : 2019. 05. 15(수) 14:09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자원순환사회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한 'ISEE(International Symposium on E-waste and End of Life Vehicles) 제주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전자 폐기물과 폐자동차의 재활용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초의 국제 심포지엄인 ISE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주제는 '순환경제를 향한 자원순환사회 제주 조성'이며, 관계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마련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제주도내 폐기물 처리 현황과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정책과 문제 해결 방법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예술로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과 제주가 전기차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따른 향후 발생할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방안도 이야기 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주가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감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 동력을 발굴해 제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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