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릉초 김민성, 증평전국장사씨름 경장급 우승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19. 04. 18(목) 17:24
사진 왼쪽부터 김우혁, 전하경, 윤찬혁, 김민, 양재혁, 문수혁, 김민성 선수.
김민성(재릉초 6)이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초등부 경장급(40㎏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성은 지난 11~17일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 경장급 결승에서 서강석(진천 삼수초)을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해 소년체전 3위 입상과 제4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경장급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소년체전 입상 전망을 밝히고 있다.

제주연합팀은 남초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우승팀인 용천초에 결승티켓을 내어주며 아쉽게 3위에 입상, 동메달을 추가했다. 제주팀의 김민성·문수혁(곽금초)·양재혁(재릉초)·김민(재릉초)·윤찬혁(곽금초)·전하경(곽금초)·김우혁(곽금초) 등 모두 7명이 출전했지만 2-4로 패했다. 김민성과 문수혁이 상대 용천초의 이지민과 김유겸을 맞아 내리 이기며 2-0으로 앞섰지만 이후 4경기를 모두 내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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