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으로 손등 찍혀 헬기 긴급 이송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19. 04. 16(화) 09:33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 추자도 대서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51)씨가 낫으로 제초 작업을 하던 중 왼쪽 손등을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

 추자보건지소로 옮겨진 김씨는 응급 지혈을 받았지만, 왼손 신경 및 혈관이 크게 손상돼 긴급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제주지방경찰청 헬기로 이날 오후 4시47분쯤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올해 들어 경찰헬기에 의한 응급환자 이송은 3번째이며, 지난해에는 총 20회의 응급환자 이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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