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물씬 풍기는 최남단 제주도
입력 : 2017. 02. 02(목) 15:33
김희동천 기자 hallapd@hallailbo.co.kr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입춘을 이틀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환짝 핀 유채꽃과 함께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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