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 만장굴 발견 70주년 기념비 제막식'
입력 : 2016. 10. 27(목) 15:38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제주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의 선구자 부종휴와 꼬마탐험대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는 사업이 교육계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초등학교(교장 양인자)는 27일 오전 현지 교정에서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 만장굴 발견 7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부종휴 선생의 업적과 자랑스러운 꼬마탐험대 선배들의 도전정신을 길이 간직하고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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