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새들의 여름 나기
입력 : 2015. 07. 28(화) 00:00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물허벅상에는 동박새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앙증맞게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경민기자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물허벅상에는 동박새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앙증맞게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경민기자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물허벅상에는 동박새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앙증맞게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경민기자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물허벅상에는 동박새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앙증맞게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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