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 펌프차 전도 근로자 2명 중경상
입력 : 2015. 03. 19(목) 17:32
윤현 인턴기자 yoonhyun0787@naver.com
현장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25t 펌프차 쓰러져


19일 오후 1시쯤 제주시 도두1동 도두봉 인근 모 호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25t 펌프차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건물 3층에 있던 이모(52·제주)씨가 펌프카 장비에 맞아 크게 다치고 김모(59·서울)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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