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프로 운영

문미숙기자 / ms@ihalla.com    입력 2019. 03.15. 20:10:54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유의숲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나눔힐링숲'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 생활권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느영나영 힐링숲', '치유의 숲 봄! 봄!' 등을 신규 특화프로그램으로 3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느영나영 힐링숲'은 지역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대로부터 지켜온 숲길을 거닐며 힐링하고 지역의 고유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노인회와 협의해 월 1회(총 8회) 진행할 예정이다. '치유의 숲 봄! 봄!'은 지역의 장애인 단체(5명 이상)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별 프로그램으로, 사전 전화상담(760-3067)을 통해 진행한다.

 지난해 치유의숲 방문객은 7만800여명이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는 3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복나눔힐링숲'과 '무장애숲치유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장애인들이 노고록 무장애숲길을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만족도가 높았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