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을 사기치는 신종 범죄 출현

연변일보 기자 / webmaster@iybrb.com    입력 2019. 03.15. 16:53:01

현재 배달서비스업체의 발전속도는 걷잡을수 없이 빠르며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활과 갈라놓을수 없게 되였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비추어 배달원을 속이는 사기꾼들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주로 배달원들에게 입금을 도와달라고 부탁한후 만나서 현금과 수수료도 주겠다는 방식으로 소액의 금액을 사기치는 방식이다.

3월12일,절강성 호주시의 오흥구역의 경찰측은 배달원을 속여 사기친 한 남성의 사건을 접수하였다.

2월11일,배달원 은모는 주문을 받았는데 해당 “고객”은 배달원이 16개의 빨간 봉투를 만들어 모 주소에 보내달라는 것이였다. 하필 그 시기가 음력설기간이라 은모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해당 주문을 받았다. 하지만 주문을 받은후 상세요구란을 보니 16개의 빨간 봉투를 만든후 중국은행에 400원을 무통장입금 하고 영수증을 가져오면 수수료로 50원을 주겠다”고 기재하였다. 배달할때 소액의 금액을 잠시 대신 내주는 일이 빈번하다보니 은모는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또한 50원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지시대로 하였다. 그러나 영수증을 들고 해당 주소로 찾아갔을때 문은 굳게 닫혀져 있었으며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봤지만 해당 번호는 없는 번호라는 말만 흘러나왔다.그때에서야 은모는 자신이 사기를 당한것을 알게 되였고 즉시 호주시공안국 오흥구분국 조양파출소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민경들은 즉시 해당 배달업체의 기술인원과 련계를 취하였고 사고 당일 비슷한 번호로 15개의 전국 각지의 배달원들에게 전화한 현상을 포착하였다. 민경들을 2월19일 점심,동완시 모 술집에서 범죄혐의자 류모를 체포하였으며 조사에 의하면 2018년11월부터 류모는 100여건에 달하는 사기를 쳤고 그 대상은 모두 100여명에 달하는 배달원이였으며 피해금액은 총 5만여원이라고 전했다.

현재 류모는 오흥구역의 경찰에 의해 형사구류중이며 본 안건은 진일보로 조사중에 있다.[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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