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폰 해명한' 지코, "올해 부쩍 붙어있음" 단순 친분이 독됐나…여전한 설전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3.14. 21:22:37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정준영 SNS)
래퍼 지코를 향한 일각의 의심은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 지코는 자신을 둘러싼 '정준영의 황금폰' 논란에 극구 부정했으나 일각의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

앞서 그는 MBC '라디오스타'서 "메신져 전용 폰이 있다. 목록엔 수 많은 여성들이 있다"고 정 씨를 놀린 바 잇다.

그러나 3년이 흐른 지금 정 씨의 불법 성행위 영상촬영과 유포죄가 알려지자 대중은 해당 발언과 정 씨와 친했던 이들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한 상황이다.

이에 정 씨가 SNS에 올린 2016년 2월 "올해 부쩍 붙어있음"이란 게시물과 7월 올린 "My punches" 게시물서 그가 정 씨와 찍은 사진이 확인된 것.

단순히 친한 사이임을 드러낸 것으로 보이나 정 씨의 혐의 탓에 의심이 더해진 모양이다.

한편 그는 "개인적으로 연락한지는 꽤 됐다. 현재 사태와는 전혀 상관없다"며 무고함을 피력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