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경 태평양사령관 제주해경 방문

송은범기자 / seb1119@ihalla.com    입력 2019. 02.23. 12:45:13

린다 페이건 미국 해양경찰(USCG)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이 지난 2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을 방문했다.

 린다 페이건 사령관을 비롯해 미국 해양경찰 대표단 7명은 이날 제주해경청 1층 대회의실에서 경비와 수색, 구조 분야 담당자들과 실무회를 열어 오는 3월로 예정된 연합훈련 방향 및 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여인태 제주해경청장은 "미국 해양경찰 태평양 사령관과 경비함정의 한국 방문이 양 기관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과 상호 해상 치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해양경찰 볼트호프함(4500t·승선원 113명)은 다음달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입항해 제주해경과 연합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