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주말 구름 많고 포근.. "나들이 최고"

22일 오후 5㎜ 안팎 비 조금

위영석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2.22. 13:54:59

제주지방은 구름만 많은 날씨 속에 포근한 주말과 휴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인 23일 제주지방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 낮최고기온 12~14℃로 평년(아침최저 3~5℃, 낮최고 10~12℃)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하겠다.

휴일인 2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18시 이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동부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 7~8℃, 낮 최고기온 13~14℃정도로 예상된다.

22일 오후 제주지방은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 3시쯤부터 남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제주도 전지역에 비가 오겠다. 강수량은 5mm 내외로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낮아지면서 비 또는 눈으로 내리겠으며,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눈으로 내리겠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