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이현진X김혜윤, 마지막까지 조 선생 임무수행? "예서야 9시에 픽업 갈게"

서성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2.15. 21:32:50

스카이캐슬 이현진 김혜윤 조선생 예서 (사진: 이현진 SNS)
'스카이캐슬' 출연진 배우 이현진과 김혜윤이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이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스카이캐슬' 종영 이후 푸껫으로 떠났던 포상휴가를 마무리하는 사진을 공개, 대중들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날 이현진은 "푸껫 안녕~~ 스캐 안녕~~"이라는 글귀와 함께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스카이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김혜윤은 "속상..."이라며 울고 있는 이모티콘을 게시했고 이를 본 이현진은 "예서야 내일은 아침 9시까지 픽업이야"라고 센스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는 '강예서'와 예서의 학습 스케줄을 담당하는 '조태준(일명 조 선생)'으로 만났던 바,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카이캐슬'이 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다" "조 선생은 마지막까지 조 선생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