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농업인연구회 집중 육성

도내 16개 연구회 677명 등록·운영
제주농기센터, 성장단계별 활동 지원

표성준기자 / sjpyo@ihalla.com    입력 2019. 02.12. 17:37:10

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최윤식)는 2019년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초·성장·자립 등 성장단계별 활동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까지 2019년 품목농업인연구회별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재배기술 교육, 경영·마케팅, 스마트팜, 6차산업, 로컬푸드 등 연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준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단계 연구회는 정보교환 및 과제교육 중심, 성장단계 연구회는 공동 문제과제 해결과 마케팅, 자립단계 연구회는 상품홍보와 가공 등 성장단계별·수준별 차별화된 지도를 실시한다.

 2019년에는 연구회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중복 가입을 제한해 1인 1연구회만 가입할 수 있으며, 연구회별 전담지도사 1인을 매칭해 연구회 애로사항 해결 등 성장에 견인 역할도 할 방침이다. 품목연구회 가입을 통해 전문적인 농업서비스를 받고 싶은 농업인은 센터 농촌자원팀(760-7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2019년 2월 현재 감귤, 고추, 천연염색, 국화 분재 등 16개 품목농업인연구회에 677명이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