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배우 정겨운, 이혼으로 결별 위기까지…"이름도 비밀로 하고 만나"

황소희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2.12. 14:51:24

(사진: SBS)
배우 정겨운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정겨운은 아내 김우림과 사랑 가득한 일상을 공개, 아내를 향한 그의 애교 가득한 목소리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이 그의 반전 애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장인어른과 통화 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바, 조심스럽게 이를 언급한 그의 사연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의 아내 김우림은 남편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은 채 수차례 만남을 가졌다며 이름까지도 비밀로 한 상태로 소개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에 대한 편견을 없애려는 의도로 한 행동이었지만 이후 아버지가 모든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 그녀는 이로 인해 헤어짐까지 생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상처를 딛고 일어나 행복한 일상을 보여준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