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환경나눔장터 학생 플리마켓 셀러 모집

문미숙기자 / ms@ihalla.com    입력 2019. 02.12. 13:50:45

서귀포시가 이달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릴 '2019 봄맞이 환경나눔장터'에서 학생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운영할 학생 셀러 16개팀을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을 위해 열리는 환경나눔장터에 함께 할 학생 플리마켓을 운영할 셀러는 관내 초·중·고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한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은 부모님과 함께 운영시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책류, 장난감류, 문구용품, 운동용품 등을 자유롭게 판매·교환할 수 있다.

 신청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oicy21@korea.kr), 팩스(760-2939)로 신청 후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봄맞이 환경나눔장터는 재활용·재사용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중고물품 나눔장터, 리폼가구 나눔장터, 재활용품 교환장터, 학생 플리마켓, 쓰레기 줄이기와 요일제 배출 홍보장터 등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760-3202.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