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경면 주택 공사현장서 50대 추락

홍희선기자 / hshong@ihalla.com    입력 2019. 02.12. 11:54:09

11일 오후 1시5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단독주택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장 근로자 진모(53·대구)씨가 2층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가 크게 다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진씨가 주택 출입구에 쓰러져 있었다는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