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푸드트럭 9대 공개 모집

솔오름 전망대 등 4곳 계약기간 만료 따라

문미숙기자 / ms@ihalla.com    입력 2019. 02.12. 11:44:53

서귀포시는 2~3월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솔오름 전망대 등 4곳에서 운영할 9대의 푸드트럭 영업자를 새로 모집한다.

 시는 솔오름 전망대 3대, 사려니숲길 입구 4대, 광평교차로 1대, 탐라대사거리 1대 등 9대의 푸드트럭 영업자를 1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자 선정은 이달 22일 공개추첨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푸드트럭 영업신고와 푸드트럭 보유가 가능한 이다. 1인 1지역, 1세대 1인, 1차량 1개 지역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현재 푸드트럭 영업자가 신청해 선정될 경우 기존 푸드트럭은 폐업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시 1순위는 '제주자치도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조례'제4조에 따라 29세 이하인 취업애로 청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주거·의료급여수급자이며 2순위는 서귀포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일반시민 중 선정한다. 선정되면 도로점용 허가부서와 계약계결 후 2년간 영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푸드트럭 기존 영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계속 영업을 희망하는 지역인만큼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으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위생관리과 760-2421~2)하면 된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