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민생활 만족도 제주 3위로 하락

고대로기자 / bigroad@ihalla.com    입력 2019. 02.12. 09:42:28

리얼미터가 1월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특별시가 62.0%의 만족도로 1.9%p 오르며 민선7기 조사(201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전라남도는 60.2%로 0.5%p 소폭 내렸으나 3위에서 2위로 1계단 올랐고, 제주특별자치도는 1.2%p 내린 60.0%로 2위에서 3위로 1계단 하락했다.

이어 경기(59.6%)가 4위, 대전(56.9%)이 5위, 충북(56.1%)이 6위, 광주(55.7%)가 7위, 세종(52.6%)과 강원(52.6%), 인천(52.6%)이 공동 8위, 대구(52.3%)가 11위, 경남(50.5%)이 12위, 전북(48.1%)이 13위, 부산(47.8%)이 14위, 충남(47.2%)이 15위, 경북(45.1%)이 16위, 울산(39.7%)이 17위로 조사됐다.

한편, 울산(만족 39.7% vs 불만족 54.7%)과 경북(만족 45.1% vs 불만족 47.8%)은 '불만족한다'는 부정평가가 '만족한다'는 긍정평가보다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9년 1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2.9%로 12월(53.0%) 대비 0.1%p 소폭내렸고, 평균 불만족도 역시 40.8%로 0.3%p 소폭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