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운영

11~22일, 총 127명 17개 반 운영

조흥준기자 / chj@ihalla.com    입력 2019. 02.11. 14:18:56

서귀포시는 지난 1월 10일부터 지역 내 중학생과 예비 교사를 꿈꾸는 우수 대학생을 연계해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진로·진학에 대한 조언 등을 지도하는 '2019 겨울방학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2차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귀포 지역 내 4개 중학교(안덕·위미·중앙여·서귀포여)으로 총 112명의 멘티(중학생)와 17명의 멘토(대학생)가 참여해 한 반에 5~10명의 멘티(중학생)를 구성 총 17개 반이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11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으로 각 멘토는 멘티 소속 학교를 찾아가 진로 등에 대한 조언과 학습 지도를 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에게는 사전 교육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티들에게는 교과지도 외 인성지도를 통해 청소년기의 건강한 자아확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0일부터 23일에는 1차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돼 멘티 84명·멘토 12명의 청소년과 대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