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UFC 한일전서 서브미션 승

링네임 바꾼 마동현 TKO패

연합뉴스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2.11. 00:00:00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2·부산팀매드)가 'UFC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지난 경기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강경호는 1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 언더카드 밴텀급 3라운드 경기에서 일본의 이시하라 데루토(28)에게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8월 브라질 출신의 히카르도 라모스(24)에게 1-2로 판정패했던 강경호는이번 경기 승리로 UFC 통산 전적 4승 1무 2패를 기록하게 됐다.

'마에스트로' 마동현(31·부산팀매드)은 이날 데본테 스미스(26)와의 라이트급 경기에서 1라운드 TKO 패를 당했다.

지난해 2월 대미언 브라운과의 경기에서 정강이뼈를 다친 후 새로운 링네임(링에서 사용하는 별명)으로 복귀전을 치른 마동현은 4연승이 좌절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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