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화, 국가대표의 역대급 쌍수 이유 "스피드스케이팅 직업병 때문에…" 은퇴 향방까지

강예리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2.10. 21:31:50

집사부일체 이상화 (사진: 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다운 열정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 이상화는 새로운 사부로 인사를 나누던 중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듣자 곧바로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상화는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닌 스피드스케이팅을 타면서 눈이 처진 것을 이유로 꼽으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그러나 이상화는 선수로서의 앞날을 언급하자마자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고 순식간에 진지한 태도로 돌변했다.

특히 이상화는 단호히 "능력이 되는 한 링크에 서고 싶어서 아직 은퇴는 안 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집사부일체'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