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진원 기자 / one2@ihalla.com    입력 2019. 02.06. 15:59:30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6일) 오전 도두1동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배를 드리는 신년합동하례식이 열렸다.

이어서 오후에는 2019 '다문화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남광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오영훈 국회의원 등 많은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인 투호놀이, 윳놀이, 씨름과 필리핀의 전통 대나무 춤놀이 '팅글링', 베트남의 제기차기 놀이 '따가오', 중국 전통놀이 '콩쥬' 등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로 붐볐다. 가족을 배웅하러 나온 도민들도 이별을 아쉬워하며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