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 속 2019 기해년 탐라국 입춘굿 열려

이진원 기자 / one2@ihalla.com    입력 2019. 02.04. 10:56:52



제주목관아 일대에서 2018 기해년 탐라국 입춘굿 마지막날 행사가 열린 오늘, 휴일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이웃과 가족, 제주공동체의 한해 무사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2일 저녁 흥겨운 거리굿으로 막을 연 입춘굿은 오전 10시 큰굿보존회의 초감제로 시작해 이어 그림자극 <자청비>, 국악한마당, 세경놀이, 낭쉐몰이, 입춘탈굿놀이가 이어지면서 오후 2시 30분 막푸다시·도액막음·도진으로 마무리 한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