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김혜윤, 싸이더스HQ 품으로 "내 안에 잠재력 있어…많은 배우 제쳤다"

현유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21. 11:36:45

(사진: 김혜윤 SNS)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JTBC '스카이캐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혜윤이 싸이더스HQ의 품으로 들어갔다.

소속사 측은 21일 "김혜윤은 '스카이캐슬'에서 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그 능력은 이미 입증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혜윤은 수많은 감정을 담을 수 있는 마스크를 가져 각종 역할에 최적화됐다"며 "이제부터 그녀가 배우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도록 서포트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혜윤은 최근 화제작으로 떠오른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특히 염정아, 김서형 등 쟁쟁한 배우들 앞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펼치며 세간의 기대를 더했다.

앞서 김혜윤은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제 안에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 많은 배우들을 제치고 저를 캐스팅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밝히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혜윤을 눈여겨 봤는데 좋은 소속사에 들어가게 돼 기쁘다"며 "이제부터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봤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혜윤이 배우로서 본격적인 발돋움을 하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