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홍역 확진, 증상은? "붉은 점이 얼굴 덮어…모르고 지나갈 가능성 높다"

현유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21. 09:46:23

홍역 증상 (사진: SBS 뉴스)
홍역 증상을 보인 환자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21일 "홍역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원인 조사에 나섰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홍역의 증상으로는 빨간 점이 일어나거나 발열이 가장 도드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빨간 점이 얼굴을 비롯해 상체에 포진돼 있을 때 홍역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홍역 증상으로 콧물이 흐르거나 눈이 충혈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홍역에 대해 영유아 시기, 대부분 예방을 하므로 해당 증상들이 다소 약하게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각 개인마다 해당 증상이 무조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전국적으로 홍역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세간의 걱정이 속출하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