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태국 하이라이트], 득점 기쁨에 볼 들고 질주…"완전히 찍어, 기회를 만들었다" '극찬'

서성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21. 03:01:55

태국 중국 하이라이트 (사진: JTBC3 X FOX SPORTS)
중국 축구 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승기를 잡았다.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16강전 중국 : 태국 경기가 중국의 2-1 승리로 끝을 맺었다.

이날 태국은 중국을 상대로 전반 30분께 수파차이 차이디드 선수가 첫 득점을 올리며 경기의 흐름을 잡아갔다.

이어 후반 21분께 중국이 사이드로 빠지던 공을 살려내며 헤딩골로 동점골에 성공, 샤오즈 선수는 기쁨에 빠져 볼을 품에 안은 채 경기장 중앙으로 내달려 축구 팬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팽팽하게 이어지던 접전 중 후반 24분께 베트남 케르드카예 선수의 태클에 중국 가오 린 선수가 넘어지며 페널티킥 획득에 성공했다.

이를 본 이인환 캐스터는 "찍었습니다, 페널티킥 입니다!"라며 흥분했고 차상엽 해설위원 역시 "결정적인 기회를 중국이 이렇게 만들어낸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중국은 해당 페널티킥의 기회로 역전골에 성공, 태국을 2-1로 꺾으며 8강전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