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18회, 결말까지 스포 그대로?…"예서는 정신병·김주영은 케이 살해" 관심↑

서성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20. 23:26:02

스카이캐슬 18회 19회 결말 스포 (사진: JTBC '스카이캐슬')
화제의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이 일부 누리꾼들의 스포일러(스포)와 비슷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19일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 18회 방영분에선 김혜나(김보라 분)의 살인사건과 관련, 범인으로 몰린 황우주(찬희 분)과 자신의 성적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강예서(김혜윤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카이캐슬' 18회에서 강예서는 자신의 시험지 유출 사실 폭로와 황우주의 결백 사이에서 고민,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를 보여줬다.

또한 김주영(김서형 분)은 딸 케이(조미녀 분)과의 식사를 준비하며 약물을 타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일각에선 강예서가 지속된 압박 끝에 결국 정신병원에 의탁된다는 내용과 김주영이 딸 케이와 사망할 거란 '스카이캐슬' 스포가 떠돌았던 바, 이날 전개된 내용이 해당 내용과 일부 일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모았다.

현재 '스카이캐슬'은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스포와 전개 내용이 어떠한 유사성을 보일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카이캐슬'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17·18회 대본 유출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고려 중에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