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부부, 첫 만남은 남편의 先문자+전화 "에릭이다"…"사칭인 줄" '솔직'

서성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20. 21:47:59

에릭 나혜미 부부 (사진: KBS)
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20일 나혜미가 열연 중인 MBC '하나뿐인 내편'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남편 에릭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7년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나혜미는 직접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며 에릭과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나혜미는 "처음엔 에릭이 먼저 나에게 '안녕하세요 신화의 에릭입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처음엔 믿지 않았다. 사칭인 줄 알았는데 나중엔 직접 전화를 걸었다. 그때 친구부터 시작해서 좋은 관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에릭이 날 처음 봤던 장소가 미용실에 비치된 잡지 속 화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전현무가 "원래 신화의 팬이었냐"라고 묻자 나혜미는 "아니다. god의 팬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한차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