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살인 의뢰' 여교사, 김동성과 수차례 불륜 정황 "함께 살 아파트 필요했다"

조수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9. 02:09:39

김동성 불륜 (사진: YTN)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살인 의뢰 피의자와 밀애를 즐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신부름센터에 "모친을 죽여 달라"고 의뢰한 중학교 여교사 A씨가 구속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김동성의 이름이 불거졌다.



지난해 4월 인연을 맺은 김동성과 A씨는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등 남다른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억 원에 달하는 수입 차량을 김동성에게 선물했던 A씨는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A씨의 모친이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재산을 노린 범행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추궁이 잇따르자 김동성은 "팬이 동경해 오던 선수로서 몇 차례 만남을 가졌던 것뿐"이라며 "살인 의뢰 정황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배우자가 있었던 김동성이 또 한 번 불륜 정황에 휘말리며 곳곳에서 빈축이 쏟아지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