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올해 첫 대회 토리파인스 선택

25일 개막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 확정

연합뉴스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8. 00:00:00

예상대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선택은 '안방' 토리파인스였다. 우즈는 오는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부활을 선언한 우즈의 2019년 첫 출전이다.

우즈는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무려 8번이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만 4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7차례 정상에 올랐고 2008년 이곳에서 치러진 US오픈도 제패했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욘 람(스페인),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이 이미 출전 신청을 마쳐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은 '별들의 전쟁'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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