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뜻밖의 아재 근황 "계속 청춘에 머물 순 없다" 30년 외모 변천사

조수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7. 20:58:14

기무라 타쿠야 (사진: 웹 커뮤니티)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47)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웹 커뮤니티를 통해 기무라 타쿠야의 근황이 공개되며 오랜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세월의 풍파를 견디지 못하고 폭삭 늙어버린 중년 남성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지난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기무라 타쿠야는 "영원히 청춘을 지키고 싶지 않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바 있다.

당시 기무라 타쿠야는 "나 혼자 계속 청춘에 머물 순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슬프겠나"며 의미심장한 말을 보탰다.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하던 기무라 타쿠야가 뜻밖의 안부를 전하며 곳곳에서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