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배 전국농구대회 '첫 선'

1월18~20일 남초부… 2월16~18일 남중부
일도초·함덕초·제주동중 출격 리그전 펼쳐

백금탁기자 / haru@ihalla.com    입력 2019. 01.17. 09:20:55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회장 한동헌)가 1~2월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도농구협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남자 초등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남자 중등부를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초부에는 일도초와 함덕초 등 도내 2개팀을 비롯해 인천 안산초, 수원 매산초, 안양 벌말초, 청주 비봉초, 부산 명진초, 부산 성남초 등 타지역 6개팀이 합세해 리그전을 치른다.

2월에 열리는 남중부에는 제주동중과 함께 경남 임호중, 인천 안남중, 강원 춘천중, 경남 팔룡중, 충북 성성중, 서울 배재중, 대구 계성중 등 8개팀이 출전해 리그전을 전개한다.

한동헌 회장은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도내 농구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올해는 처음 개최하는 대회라서 남초부와 남중부만 있지만 내년부터는 모든 종별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보강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