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한초임, 속살 내보인 高수위 누드톤 의상? "인터뷰 내내 '덜덜' 떨어"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6. 08:26:37

서가대 한초임 (사진: 함초임 SNS)
가수 한초임이 '서가대'서 선보인 드레스가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15일 개최된 <2019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가대')>서 한초임이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지켜보던 이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이날 '서가대' 레드카펫 진행자로 나선 한초임은 속살이 훤히 비친 원단을 걸치고 어깨엔 풍성한 퍼를 얹어 우아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건 한초임이 받쳐 입은 살색 올인원슈트. 한초임의 허벅지전신이 그대로 드러나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아슬했다.

이런 한초임에게 플래시 세례 쏟아졌고 곧 모 사이트 검색상위권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초임은 얇은 옷 탓인지 '서가대' 진행 내내 말을 잘 잇지 못했고, 심지어 속히 마무리 지으려는 듯한 모습이 비치기도 했다.

이런 한초임에게 상황판단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가수들이 빛나야 하는 '서가대'서 진행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 또한 '서가대' 주 시청자층이 청소년이라는 점도 한 몫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대중은 "야하다기보다 상황 고려가 부족했던 듯", "확실히 이름을 알렸네"라며 한초임에게 각기 다른 주장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현재 걸그룹과 소속사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는 한초임은 이날의 소감을 SNS에 남겨 여운을 이어갔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