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 3년 전 연인과 유럽 방문 고백

조수영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5. 22:17:40

송종국, 박잎선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배우 박잎선과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의 기구한 사연이 또 한 번 회자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두 자녀의 고백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박잎선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모았다.

이날 박잎선은 "저희를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자녀들의 영상 메시지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송종국, 박잎선 부부는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며 지난 2015년, 끝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무렵 불륜 의혹을 낳았던 송종국은 최근 '꽁병지tv'를 통해 "3년 전 여자친구와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당시 송종국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구단을 방문했는데 옛 동료가 여자친구를 보면서 '그때 그 여자가 아니네'라고 하더라. 그냥 웃어넘겼다"고 전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혼 후 각자의 위치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