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前부인 박환희, 자식 향한 그리움多…비난 받는 모성애? "낳기만 했을뿐"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3. 13:31:46

바스코 박환희 (사진: 박환희 SNS)
배우 박환희 바스코에게 또다시 흥미가 쏠렸다.

13일 박환희는 자신의 소셜계정에 올린 과거 출산 직후 모습과 자식의 신생아 시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박환희는 당시의 감격스러운 감정과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성애를 드러낸 박환희에게 일부 대중의 비난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작년 9월 박환희는 SNS에 자신이 래퍼 바스코의 이전 와이프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란 사실을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박환희는 바스코와 일년 만에 파경, 왕래를 끊었으며 둘의 어린 자식은 당시부터 약 8년 간 바스코와 그의 연인이 양육해왔다.

이에 박환희가 돌연 자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자 일각에선 "낳기만 했지...이제와서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비추고 있는 상황.

이들은 엄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아이를 떠났고 왕래를 끊은 것을 들어 그녀를 "자격이 없다"고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반면 일부는 "엄마니까 자식을 사랑하는 건 당연하다"라며 위로, "어른 싸움에 애만 불쌍하다. 상처받지 않길"이라며 거센 우려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바스코는 작년 10월께 상습적인 마약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한라일보